dh song
재미있습니다. 단점은 인터페이스 조작이 불편한 것이 많고 진짜 복구도 안 되는 버그가 엄청 많습니다. 거의 몇일 진행한 것 다 날려 먹을 정도로 심각 합니다. 무적(긴장) 상태로 어디 끼이는 버그 죽지도 못함. 자살도 못함. 탈출 불가. 옷갈아 입다 중단하면 투명인간 되는 버그 접속 할 때 첫 화면에서 멈추는 버그 버그만 아니면 할 만한데 버그. 개발자가 고의로 플레이어 괴롭히려 한다고 오해하며 느낄 정도 입니다. 게임이 재미 있는데 버그로 별점 다 날려 먹음
안녕하세요. 무적(긴장) 상태로 어디 끼이는 버그 죽지도 못함. 자살도 못함. 탈출 불가 문제가 있었군요. 옷 갈아입는 문제는 이미 한 번 수정된 문제인데 다시 발생하고 있네요. 두 문제는 조만간 업데이트 될 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저작동
플레이하다가 어느 특정 건물이 들어가면 건물 내부에 로딩만 되는 사례가 있습니다. 근데 그 건물이 제 3연구소라... 스토리 진행이 안 됩니다.(소각장 열쇠를 얻어야 하는데 문제는 그 장소가 안 들어가집니다.;;) 버그를 빨리 고쳐주세요 스토리가 막히면 5일동안 진행했던 부분 다 버리고 다시 해야합니다.
현재 날짜로 2-3일 내로 다운로드 가능 할 겁니다. 감사합니다.
Google 사용자
오픈월드 생존 게임을 좋아해서 키워드로 검색해서 찾은 게임이에요. 작년 이맘 때쯤 오픈한 것 같은데 아직까지 업데이트가 된다는 점에서 점수가 높습니다! 다만, 목표는 있으나 어떻게 해야한다는 힌트 수준이고(예를 들어 초반의 집 찾기(좌표를 일일이 찾아 들어가야 함) 등) 전반적으로 발열이 심해요. (.-.) 충전하면서 해서 그런가 해서 충전기를 빼도 심하고, 램정리 후 시작해도 심하고(2기가 확보 후 게임 중) 게임사양을 낮춰도 심합니다. 또 게임을 끌 때도 종료하겠느냔 말이 안 나와서 강제종료 합니다 (..) 또 속도 부문에 투자를 많이 해도 체감상 빠르다는 느낌이 안 들고 가방량과 무게도 많이 부족합니다. 보이는 족족 좀비를 잡아 레벨업을 해서 무게랑 속도 부문에 투자를 해도 티가 안 나니까 조금 답답한 감이 없잖아 있는 것 같아요! 그래도 이게 니어이스케이프만의 특징이라 생각하고는 있는데, 발열이 심한 건 좀 잡혔으면 좋겠어요!
의견 감사합니다. 게임은 모바일에서는 잘 쓰지 않는 여러 효과를 쓰고 있기 때문에 기본 사양이 높아 발열이 있습니다. 프레임 조절을 통한 최적화를 생각해보겠습니다. 게임의 목표는 플레이어가 얻은 정보를 통해 스스로 판단하고 알아가게끔 만들었으나... 반응이 좋지 않아 미션등을 추가한 것 입니다. 초반부분의 미션지시를 더 명확히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스텟의 경우 스텟초기화 아이템을 제작대에서 제작가능합니다. 가방의 칸수는 여러가지 방법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제작재료(부품, 헝겊 등)의 전공 가방 추가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종료는 메뉴-옵션 에 있습니다. 나중에라도 의견이 또 있다면 언제든지 의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