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비디오 연결로 시각장애인에게 당신의 시력을 빌려주거나 정안인 네트워크로부터 도움을 받으세요.
Be MyEyes는 작은 호의를 베풀어 기여하고 도움을 주는 것입니다, 그러니 얼른 참여하세요!
전맹을 포함한 시각장애 사용자는 폰 알림을 받은 정안 봉사자로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정안 봉사자들이 도움요청전화를 수락하는 순간, 시각장애인과 자원봉사자 사이에 영상통화가 연결됩니다. 그렇게 되면, 자원봉사자는 도움을 요청한 시각장애인의 카메라를 통해 전송되는 영상을 통해 시각장애인을 도울 수 있게 됩니다.
Be My Eyes는 거대한 자원봉사자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으므로, 비시각장애인 사용자로서 당신이 부득이하게 시각장애인을 도울 수 없는 상황이더라도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는 도움을 줄 수 있는 상황의 자원봉사자를 찾기 위해 요청을 다음 사용자에게 넘길 것 입니다.
The blind or visually impaired person can need help with anything from knowing the expiry date on the milk, to making sure that their clothes match.
Note: We encourage blind or visually impaired users to be patient, when making a request, because we rely on real people to help you. Most calls are answered within 60 seconds.
- 시각장애인과 비시각장애 사용자들간의 실시간 영상 통화 연결
- 설정에서 사용가능한 언어 추가
- 시각장애인을 위한 변화를 만드는 쉬운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