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롤플레잉 요소가 포함된 게임입니다. 여러분은 각자 다양한 살인 사건에 연루된 인물을 하나씩 맡아 연기하면서 누가 진범인지를 알아내야 합니다. 모든 단서는 매력적인 카툰 스타일로 그려진 카드 안에 담겨 있으며, 이 카드는 각 인물이 사건에 관하여 목격했거나 알고 있는 정보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게임이 진행되며 세 번의 국면을 통해 여러분은 이러한 단서를 서서히 얻게 됩니다. 때로는 일부 인물들만 특정 단서를 확인할 수 있고, 또 어떤 단서는 앱을 통해 추가로 제공되기도 합니다.
여러분은 지혜를 모으고 자기가 가진 정보를 나누며, 이를 곱씹고 토론해야 합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자기 정체를 너무 많이 드러내서는 안 됩니다. 진범이든 아니든 관계없이, 모든 인물은 각자 다른 인물에게 들키고 싶지 않은 자신만의 비밀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한 시간이 끝나면 정답을 제시하여 진범을 밝혀내십시오. 여러분 사이에 숨어 있는 진범은 계속 수사에 훼방을 놓으며 자신의 죄에서 도망치려 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올바른 진범을 찾아내고 무고한 사람이 죄를 뒤집어쓰는 것을 막을 수 있을까요?
의 첫 번째 사건 시리즈는 이탈리아의 유명 소설가인 마우리치오 드 조반니가 집필했습니다. 드 조반니의 작품은 세계 각국의 언어로 번역되어 판매되었으며, TV 드라마로도 각색되어 성공리에 방영되었습니다.
은 보드게임과 무료 앱이 둘 다 있어야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보드게임은 다이브다이스 온라인 쇼핑몰, 코리아보드게임즈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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