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시든
간단하고 재밌네요. 과금모델에서 좀 건의하고픈게 처음에 시작하고 svip를 구매했는데, 지금 아쉬운건 풀패키지를 살걸..하는 생각입니다. 내용물이 겹치는데 다시 구매하기도 그렇고, 타게임에선 이런경우 중복된 패키지만큼 가격할인을 해주던데 그런게 없어서 아쉽네요.
구름을벗삼아
처음엔 별 5개 줬는데, 몇일 하다보니 컨텐츠가 많이 부족한게 보이네요. 출석보상이나 이벤트성 보상도 없고 하던거 계속 하다보니 게임도 지루해지고, 한 이틀간은 재밌게 했는데... 암튼 재밌게 했습니다.
달콤한초콜릿
어제 처음 시작했는데 광고가 하나도 없었음. 오늘 하니까 1스테이지 클리어 할때마다 나오더라. 광고가 아예 없는 게임들 제외하면 가장 적은 광고가 나온 게임이었다. 약간 이해하기 힘든 번역이 있지만, 충분히 경험으로 알아낼 수 있음. 8번죽고 약간 허무하다고 느끼게 깼다. 처음은 2스테이지까지 클리어하면 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