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진
구글 시계에서 지원하는 유튜브 뮤직 기능에 대해서 아직 미흡한 점, 아마 많은 사람들이 불편을 겪는점일것이고 개선되어야 할 점 일것입니다. 유튜브 뮤직으로 원하는 음악 한 곡을 검색하여 선택하면, 그 음악의 뮤직 스테이션(추천 음악, 유사한 음악)이 나오는 현상입니다. 의도한 현상인지 버그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만은, 저는 의도한 것과는 다른 기능인지라, 고쳐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노래를 골랐는데 그 뮤직 스테이션의 다른 노래가 나온다면, 그 노래를 고르는 의미가 무엇인지요.. 물론 취지 자체는 굉장히 좋다고 평가 합니다.
Choong-soo Lee
사용하기가 아주 간단 명료하여 사용키 쉬울뿐만 아니라 알람은 여러가지로 많이 설정할 수 있고, 약복용시, 장애노인들의 대소변 간격등을 설정해놓고 사용하기에 그저그만이었습니다. 100%활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정각을 알리는 벨 기능이 없어서 아쉽네요 아쉬운 점은 알람이 가끔 무슨 이유인지 모르게 울리지 않아서 중요한 순간을 놓치는 경우가 허다하게 발생되고 있으며 알람이 정확하게 울릴 것이라는 확신을 줄 수가 없습니다. 수정할 수는 없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