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제용유튜브
판타지 스토리 퍼즐 그리고 도트. 모바일게임임에도 정말 빠져들어 플레이했습니다 스토리가 풍부한것까지는 아니지만 퍼즐푸는 성취감도 있어 좋았고 막힐때 힌트도 좋았습니다 퍼즐 아이디어 푸는재미가 너무 좋았습니다 단점은 십자 조작키에 가운데버튼 이동 잠금이 없어 중요순간에 이동을 못하는거 정도?
Christoph Minnameier
2024년 9월 8일
❤️🙏 https://www.youtube.com/watch?v=6uzKSMVmP4k
박재성
고정 조이스틱 이동을 제공하지 않는 것 - 이것만으로 게임의 평가점수는 급락하였습니다. 단계별로 다른 적들과 지역공격들은 충분히 흥미롭지만 이것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조작불편함은 잘 만든 요리를 흙묻은손으로 먹는것과 유사한 경험을 가져간다. // swipe 조작이 불편하다는 문제제기가 아니다. dpad를 이용한 이동시 pad의 위치가 유동적이라는 것이 불편하다는 것이다. 다소 조작에 불편함을 느끼기는 하였지만 그래도 좋은 게임이었다.
Christoph Minnameier
2024년 8월 1일
Please Go Menu> controls and tap SWIPE to change for DPAD
reca tio
조작감은 썩 좋다고 못하겠습니다. 스와이프 타입이 불편하여 DPAD로 바꾸어 플레이 하였으나 그래도 불편함은 남습니다. 타이밍을 계산하여 빠듯하게 무빙해야하는 구간마다 조작감의 한계를 자주 체감했으니까요. 그럼에도 5점을 드리는 것은, 스토리 부분에서의 깔끔함에 5점. 100개의 챕터에 달하도록 결코 지루하지만은 않은 퍼즐 풀이에 5점. 그래픽 스타일에 따른 분위기와 몰입이 해칠 수도 있었을텐데 적절한 픽셀 아트였기에 다시 5점. 사운드도 퍽 나쁘지 않았고, 성우분의 연기로 한 층 더해지는 몰입의 깊이감 역시 훌륭했습니다. 또한, 번역의 질도 높아 즐겁게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4점으로 남기기엔 아쉬운 작품이라 생각하여 5점을 남깁니다.
Christoph Minnameier
2023년 4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