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알라줌
제가 생각하는 장점은 방치형 시스템이 있어서 레벨업과 자원을 모을수있습니다. 그리고 컨텐츠가 다양하게 있고 나름 어떻게 육성할지 고민하는 맛도 있습니다. 단점은 영어를 잘 못해서 위키를 참고하며 하고 있다정도인것 같습니다. (월드1 보스까지는 빠르게 성장 가능)
VitaminK
요즘 양산되는 수치놀음 99% 방치형 게임과는 달리, 메이플 같은 RPG 게임의 요소를 충분히 잘 섞어서 균형을 맞춘 게임. 어느정도 플레이 하다가 자원이 부족하다 싶으면 자동 켜둔뒤 겜 끄고 기다리면 된다. 개인적으로는 너무 단순하고 할거없는 게임들보다는 성장전략 짜는게 있어서 좋았다. 영어는 어느정도 되어야하는편.
한순규
인벤토리는 제작한, 드롭된, 구매한 가방아이템 사용으로 늘릴 수 있습니다. 물건이 한칸에 쌓이는 양을 늘리려면 재료들을 모아서 제작 아이템을 만들어야 합니다(cap). 음식과 장비는 장착형이며, 장착한 음식은 자동으로만 사용됩니다. 소모 가능한 아이템은 길게 누르면 효과를 발휘하며 소모됩니다. 모든 월드1 재료템은 나중에도 필요하니 버리지 말고 창고에 잘 쌓아둡시다. 첫 마을에 초록색 사람(task NPC)이 있는데 여러번 말을 걸면 task가 해금됩니다. 전 이걸 몰라서 40렙까지 task 없이 게임했습니다. 텍스트들은 영미권 밈으로 가득합니다. 초등학생 수준의 영어로도 플레이할 수 있지만 영어를 잘 할수록 더 재미있을 겁니다. 튜토리얼이 없다거나 제대로 안 알려준다고 하는 놈들은 제대로 안 읽고 막 넘겨서 0그럼. 이겜 초반에 설명 엄청 친절하게 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