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lac & her light

힐링하고 싶을때 가장 추천드리는 게임입니다 플레이 타임도 짧고 심심할 때 간단하게 플레이 할 수 있어 좋습니다 게임 내용도 만족스러워서 이 게임은 진짜 강추드립니다 하지만 살짝 오류가 나기도 해서 불편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재밌게 플레이 했었습니다 저에게 딱 맞는 게임이라 좋네요

모든 인간이 언젠가는 정신력을 회복시켜줄 에스트를 원하게 된다. 그것은 혈육의 따뜻한 포옹일수도 있고 친우의 힘찬 격려일수도 있고 포근한 분위기의 글, 그림, 영화, 애니메이션, 게임 등일수도 있다. 그렇게 인상깊은 게임도 아니고 딱히 재미가 있는 것도 아니지만 플레이타임도 짧아 적적할 때 한번쯤 해 볼 만하다. 이 개발자 다른 게임은 게임을 만드려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사상을 전달하려는 게 자주 보여서 추천하진 않는다.

좋아요! 스토리도 좋고 특유의 감성이 있는게 좋더라구요! 근데.....아이템창이나 환경설정을 하려고 열면 닫는 법을 모르겠어요....! 그래서 게임을 재시작 해야하고요...대사 스킵하기도 좀 불편하긴 하지만...그것 외로는 다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