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미누나
게임은 아기자기하고 고양이를 좋아해서 하지만 기본적으로 광고제거를 사는 편인데 여러 단계인 것도 마음에 안들거니와 비싸서 유일하게 안 산 게임. 풍선 타고 날아오는 골드도 예전 버전에서는 광고 없이 그냥 받기도 있었는데 아예 없애버린게 광고로 돈벌고 싶어하는 의도가 너무 보여서 화남. 요즘 모바일게임 추세가 광고용 찍어내기식이라고 하지만 매번 잘만든 게임에 광고로 말아먹는거 개발자들 자존심 안상합니까? 돈만 잘벌면 양산형 게임만 만들어도 상관없어요? 그리고 방치형이면 자동화를 편하게 할 수 있게 해줘야 하는데 무과금러는 계속 쳐다보고 눌러줘야 하는 불편함이 너무 심함. 고양이를 좋아해서 하고 있지만 주변에는 절대 추천 안합니다.
Kwon Mi Jeong
답답한 엘베 속도, 느린 하트 수급, 자동 하트 수급 없음, 불친절한 패키지 설명, 추가 진행 보상 전혀 없음, 스테이지 진행 시 고양이 상위 레벨 필요로 하지만 성장 제한 걸어 놓고 수동 플레이 요구하기, 방치 보상 기본 2시간에 12시간 잠금 해제인거 과금으로 유도하기 등 개선할 건 많아보이는데 그래픽은 귀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