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IZON-스니커즈 & 의류 판매

정말 쓰레기다. 1. 체계가 잡혀있지 않다. 약관, 사용법등 읽어봐도 허점이 많다. 그냥 번역기 돌려서 해놓은거 같다. 만약 향후 문제가 생기면 그제서야 자기들이 들고 있는 PDF 상세 설명법을 첨부 해준다.(그것도 허술하다.) 2. 지들멋대로다. 분명 검수기준에는 없는데 검수불합격이 된다. 이미 도착하고 입고대기 중인데 구매자가 주문 취소로 반송 되었다. 그동안 시세는 10만원이나 떨어졌다. 보상은 없다. 택배비만 준다고 한다. 3. 책임을 지지 않는다. 문의시 하라는데로 했다. 그러고 재문의하니 건드리면 안된다고 난 모르겠다고 시전하면서 손실을 야기한다. 4. 말이 통하지 않는다. CS분들이 다 번역기를 돌리는거 같다. 한국처럼 딱딱 이해하지 못하고 했던말을 반복해서 풀어서 이야기를 해야한다. 그리고 이메일은 이제는 읽씹을 한다. 이런 서비스와 프로그램으로 한국에 입점했다는게 말이 안된다. stockx보다 못하다.

업데이트하면 가끔 버그 생기긴 하는데 편의성은 점점 좋아져서 만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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