탭북

어플이 종료가 안됨 ㅋㅋㅋ 공기기에 사용중인데 백 하면 이전 화면으로 돌아가고. 홈화면으로는 가지만. 어플 종료는 롬화면에서 메모리 정리를 해야 종료가 됨. 무명 작가들이 많아 새로운 소설은 있는 편이긴 하지만. 양판소설 모임 같은 느낌이 없지않아 있음.

처음 설치해서 한번 읽어보려했으나 반의반의반도 못읽었는데 5만원 쓰고 이것저것무료 캐쉬모아서 써봤지만 여긴 비싸도 너무비싸네요~7500원에350캐쉬로 바뀌주는데 핸드폰으로3~4페이지 넘어감 또 잠겨서 결제를해야하는데 할때마다 25~40캐쉬사이 쓰다보니 7500두번15000언두번 그런대두 앞전개부분~~ 돈 떡칠해야 볼수있는곳~다른곳 설치해서 완결 두권짜리 5000원 10000원이면 다볼수있으니 그게훨씬 나은듯해요~여긴 넘비싸두 넘넘 비싸요~ 재미는 있음 읽던걸 다못봐서 아쉽

웹소설하나 완결 보는데 30 만원 이상 결제해야하네요. 광고 보며 재밌네 싶어 읽기 시작해봤는데 궁금해서 결제하려보니 금액도 이상하고 회차당 얼마도 아니고 회차마다 가격도 다르고 한책을 보려면 얼마가 드는지 알기 어렵게 해놓았네요.. 어느정도 책 사보는 가격 정도 결제하려 생각했지만 너무 사악하네요. 한편당 글도 짧고 웹툰보다 짧은 수준인데 30초면 읽을내용에 대충 계산해보면 500 원 꼴? 보너스 있는것도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고.. 뒤에 궁금해도 30ㅡ40만원 투자해서 한권 보기는 힘들것 같네요. 보다가 너무 어이 없어서 글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