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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소개

이전과는 전혀 다른 멋진 오픈 월드 RPG를 경험해보세요!

사악한 Drakoth와 납치된 여동생의 가르랑거리는 옷을 입고 용, 마법, 고양이의 장대한 모험으로 도약하세요! Felingard의 거대한 오버월드 지도를 탐색하고, 목숨을 걸고 사지의 위험을 무릅쓰고 던전을 탐험하여 엄청난 전리품을 획득하고, 다양한 사이드 퀘스트를 통해 털복숭이 캐릭터에게 발을 빌려주세요.

특징
- 놀라운 실시간 전투! 아 정말 짜릿한 전투!
- 몇 시간에 걸쳐 펼쳐지는 모피 콘텐츠로 가득한 거대한 오픈 월드!
- 60개 이상의 사이드 퀘스트!
- 완벽한 전리품으로 가득한 60개 이상의 던전과 동굴!
- 전리품? 네, 전리품이 엄청 많아요! 고양이도 모두 인증받았어요!
- 고양이의 귀여움을 더욱 돋보이게 하는 화려한 그래픽!
- 상실, 배신, 모험, 승리 그리고 고양이에 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

당신은 무엇을 기다리고 있습니까? 지금 다운로드하세요! Catventure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업데이트 날짜
2024. 7. 24.

데이터 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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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및 리뷰

4.5
리뷰 6.7천개
참돔
2022년 9월 6일
게임의 배경, RPG 요소 등은 합격점이나, 역시 컨트롤에 대해선 조금 아쉬움이 있음. 터치 컨트롤을 채택한게 의도적이라고 해도, 굳이 공격 방식을 오토스윙으로 선정한 것은 일일이 공격 버튼을 누르면서 타격감을 느끼는 일반적인 방식에 비해 무슨 이점이 있는지 의문이다. 몬스터마다 패턴을 부여하여 플레이어가 회피할 타이밍을 재도록 유도하는 시스템이 있어서 그나마 덜했지, 이마저도 없었다면 이건 게임을 하는게 아니라 그저 애니메이션을 보는 기분이 아녔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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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사용자
2020년 4월 5일
PC와 스위치등 다양한 콘솔로도 출시된 바 있는 캐주얼 RPG. 고양이의 귀여움과 특유의 고양이 관련 표현들, 언어유희들, 패러디 등이 재밌다. 다만, 한국어 지원이 없다보니, 좀 아쉽다. 70레벨 정도면 무난히 메인퀘스트 끝내고 엔딩을 볼 수 있고, 서브퀘스트를 통해 레벨을 올리기 쉬운데, 모바일 치고는 꽤 준수한 볼륨이고 며칠간 푹 빠져서 할만큼 재미도 있다. 캐릭터 디자인이 좀 복붙 느낌이고, 별다른 이벤트 일러스트 등이 없기 때문에 몰입도가 떨어진다고 생각할 수도 있으나, 고양이의 귀여움으로 상당히 커버한다. 무기와 장비를 루팅하고, 사냥과 퀘스트를 통해 레벨업 하고, 스토리를 이어나가는 진짜 RPG 개념에 충실하기 때문에 싱글 플레이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최고의 게임이다. 2편도 모바일로 출시될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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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사용자
2020년 4월 3일
이동 후 몬스터 뚜드려 패는게 게임 내용의 전부. 한국어 지원이 안되서 일본어로 했는데 엄청 어색하고 간신히 뜻만 통하는 정도. 영어를 잘하는 사람이면 다를지도 모르겠지만(또는 타 지원 언어는 번역이 잘 되어 있다면) 이벤트 신같은 것도 따로 없고 전부 필드에서 떼우다 보니 흥미 유발 제로. 개별 퀘스트도 이런데 전체 스토리는 진부 그 자체. 패드 지원이 되면 낫겠는데 오로지 터치로 해야만 하는 불편한 컨트롤. 개인적으로는 끝까지 해야 할 동기를 전혀 찾을 수 없는 게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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