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o Castle War: Tower Attack

이런 류의 게임을 몇번해본적은 있지만 (모바일 어플 게임의 대부분은 "초보자 플레이어"를 쫓아내기 위해서 쉬운게임 이 없어요) 악당에게 납치된 공주구하는 게임 "싫어하는 사람" 이지만 디즈니 스타일 그림이 아니라서 해봤어요 (한국에서 살면서 "명절 않하고 살았어요" 그렇다고 외국기념일 않챙기고 살아서 "몰라요" 한국명절에서.. 좋아하지 않는 음식을 봐야하는 스트레스 .. "명절날은 나하고 상관없는데" 나는 왜 .. 명절이 중요한 사람들만 만나는 것인지) 교회를 다녔지만 명절을 딱히 보내지 않고 살았는데 부모집에서도 눈치많이 보고 살았는데 나이들어서 그러고사는것이 싫어서 "혼자살고 싶었는데" (사귀는 남자가 시간이 지날수록 .. 볼펜 사는것도 "과소비"한다 잔소리를 하는데) 평소 다이소 않가는데 "남친이 다이소출입금지" 하고 쓸데없이 돈쓴다나? "내가 20대인줄아냐?" 앞으로 남친하고 같이 뭐할생각이 없어졌어요

원스토어 포인트충의 분석) 이겜은.. 뭐 특별히 공략이란게 존재하진 않고 머리좀 써서 깨면됩니다. 깨자마자 무조건 ×5광고 보기 그냥 하다보면 재밌어서 원스토어 무료포인트 게임중에선 쉬어가는 타임이라고 보면됩니다. 광고는 무조건 봐야하긴 하지만.. 뭐.. 딴겜에 비해서 고통의 시간은 적은 편입니다. 무엇보다 개임 자체가 매우 재밌어서 미션 완료하고도 한참 더하다 지운거같습니다.

일단 이 게임은 다른 게임의 무료 보석, 코인을 얻기 위해서 하는 게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광고가 시도때도 없이 나와서 짜증나지만 무료 코인을 생각하면 참을만 합니다. 광고가 5초정도 됩니다. 그리고 광고보고 스킨을 살 필요가 없는게 스킨이 모양만 달라지고 능력치 같은 것의 변화는 전혀 없습니다. 이게임 너무 대충 만든거 같네요 약간 엔트리로 만든 느낌? 그에 비해 광고는 오지게 많고.. 무료코인을 얻기엔 괜찮은 게임이라고 보지만 이 대충 만든 게임에 높은 별점을 주기 싫어서 1점을 줄게요 (그리고 왜 이게임이 평점이 이렇게나 높은지 모르겠네요 알바나 봇이라도 쓴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