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재
개성넘치는 유저가 많이 포섭 되있는거같다 가끔,시간이날때도,휴식중에도 만화를 즐길수 있다 즐기면서 감상할수도 있고, 다양한 시점에서 상상 할 수도 있어서 앱을 찾는다
민트초코
웹이랑 앱 둘다 써봤는데 웹은 어째 업데이트 할수록 더 편의성이 구려지는데 앱은 태그도 여러개 검색가능하고 뭔가 앱이 깔끔함, 단점은 GIF같은거 볼때 재생 될때까지 기다려야함...
이레
+추가 바뀐 UI가 진짜 적응이 안 된다 화면이 좁아진 것도 좁아진 건데 검색 기능이 일단 일일이 아래쪽에서 찾아서 눌러야 한다는 것 자체부터가... 결국 픽시브는 그림이나 소설이나 검색 기능이 주가 되는 앱인데(인터넷 쪽은 어떤지 모르나) 그 검색 기능부터 불편해졌다는 것부터 장점이라기 보다는 단점이라는 생각이 먼저 들어요 차라리 이전 버전이 바로 검색 가능해서 좋았는데... 그림이든 소설이든 좋아요 북마크 해놓은 작품들 최신것만 위에 올려놓지 말고 옛날것도 맨 처음으로 올라가게 하는 그 기능 좀 생겼으면 좋겠다 기억도 안 나는 옛날에 좋아요 북마크 해놓은 그림이나 소설 문득 생각나서 찾아내려면 앱에선 한~~~참을 스크롤 해서 내려가야 함 대체 언제쯤에 좋아요 찍고 북마크 해놨는지도 기억 안 나는데 그걸 언제 몇 분씩 생고생하면서 찾아내냔 말이야 아무리 태그를 만들어서 분류해놨다고 하더라도 그 태그에 그림과 소설이 많아지면 자연히 계속 내려야 함 이 점 개선 좀 시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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