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사용자
세일기념. 오랜만에 즐겨보는 한국에너지공단게임:*) ケムコ産ハーレム이 땡겨 구입. 하렘하면 에그제. 에그제社의 독주. 대부분 게임들이 양산형스타일로 전락해서 아쉽지만 유일하게 아스디바인 시리즈는 좋아함. 그나저나 히트포인트는 가끔씩 생명점을 찍어 안도의 한숨을 쉬나 마지텍(マジテック)이 안 보임. 2015년 에이션트판타즈마를 마지막으로 코빼기도 안보임. 이상한 엘리스브레이커같은 거 만들지 말고 다시 돌아와 주길 바람. 鬱病적인 스토리가 일품이기에 지금도 기억함 -----*추가: 예전부터 하고 싶었던 말인데 W.W.S가 개발하고 MMGAMES에서 서비스했던 데스티니 사가(デスティニーサーガ)의 2번째 후속작격인 작품 데스티니 레전드와 샤이닝어스 후속작인 샤이닝마즈도 韓国구글플레이에서 구입할 수 있도록 해줬으면 함 以上でゴザル
Hojune Kim
Story-wise, definitely the best of the Asdivine series I've played so far. I was actually surprised to find a pretty compelling, emotiomal story that's a cut above the usual standard Kemco fare. Grinding is basically necessary but is made fairly convenient. Battle itself is actually pretty fun and doesn't become quite as brainless as in other kemco titles. The game also tries to give you reasons to play the sub-quests. In short, it's a pretty good g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