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보통 일본하면 아기자기한게 떠올르는데 떡 이게임이 그런거 같다 온천을 운영하지만 자신이 원하는 위치에 건물배치가 가능하며 건물배치에 따라서 건물께리 이득이 되기도 하며 피해를 주기도 하고 조금씩 조금씩 온천을 꾸미고 새로운 가게를 들이는 점도 재미있다 다만 유로인게 조금아쉽고 자기가 꾸미고 배치하고 사람들 왔다갔다 하는거 지켜보는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은 이 게임을 좋아 할만한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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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30일
게임이 후반부 다소 루즈한 편이 있습니다. 카이로 특유의 파고들기 요소가 부족한 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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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23일
엄청 예전에 거의 11년도?쯤했던거 기억나서 다시했는데 너무 재밌음.. 6회차에 게임 겨우 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