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iyoy Classic

처음은 쉽고 중반부 스테이지로 가면서 도전욕을 불러일으키지만 갈수록 불합리함을 강요하면서 재미가 팍 식어버린다. Slay도 재미 한계는 뚜렷한 게임인데 더 적은 자원. 더 적은 땅. 더 공격받기 쉬운 지형 등 스트레스 지수만 올려버린다. > 해당 스테이지는 79스테이지 전후에 몰려있고 그 이후는 다시 적당한 스테이지가 이어진다. 어떻게든 입구하나 틀어막고 집을 늘려 보급을 늘려야한다. 좀 더 후반부에 배치했다면 좋았을 듯.

시간 때우기 괜찮은 게임 같아요.게임 룰을 몰라 플레이 하기 어려우신 분들을 위해 대략적으로 소개 하자면 일단 코인과 포인트가 있어요 유닛이나 건물을 소환할때 사용되죠 코인과 포인트는 매턴 마다 들오는데 코인은 건물 등 중에서 집을 설치하면 턴이 지날때 마다 획득할 수 있고 포인트는 땅을 먹거나 상대 유닛,건물 등을 파괴할 때 획득할 수 있어요 이 코인과 포인트를 적절히 사용하여 싸워야 하는데 만약 내가 소환 하려는 유닛이 보유 중인 코인보다 비싸다면 소환이 불가해요 포인트는 소환이 가능해죠 다만 포인트가 초과 할 경우 이턴에 소환한 유닛,건물은 다음 턴에 없어져요 이 외 다른 규칙 들은 게임을 플레이 하시면 금방 파악하실 수 있을거에요

첫번째는 언어를 바꿀수없음니다. 영어를 잘 모르는 저는 처음에 복잡해서 1달동안 배워도 이해를 못했음니다. 저가 영어를 잘 못하는 탓도 있지만, 언어를 바꿀수없음니다. 두번째는 유닛문제 입니다. 저가 기사가 제일 비싸서 좋은줄알고 10개도 넘게샀는데, 선교사처럼 생긴 에한데 한줄로 다죽었음니다.😭 이것도 제가설명을 안읽고 처음인탓도 있지만 앞에 이야기와 연관이있음니다. 그레도 게임그레픽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