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우
초반엔 동작 활용도가 낮아 범인 제압 보다 영상을 보는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실력이 좀 늘면 분대를 2개로 쪼개서 동시에 타격하는 플레이를 구사할수있는데 진짜 미국 swat팀이 진입하는 장면을 볼 수있다. 좀만 버텨봐라
윤민우
아군이 내가 원하는 대로 자세히 명령은 못내리는건 괜찮습니다만.. AI가 답답한건 뻬면 캐주얼 버젼 도어킥 커스입니다. 아. 그리고보니 경찰들이 많을때 팀 분활이 제대로 안되는것도 있군요.
Choi Bino
재미는 있는데, 하나하나 컨트롤할수가 없고 정해진 시나리오 안에서만 컨트롤할 수 있게 제한되어 있는 것이 아쉽다.